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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Month Break 2025. 10. 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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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도 이제 마지막 주에 접어들면서, 슬슬 일교차가 극심해지는것이 겨울에 들어서는듯 한 날씨다.
    실외 러닝이 덜 지루하기도 하고, 아직 트레드밀에서 뛰는것 자체가 적응이 안되는것인지 평소 뛰던 자세가 잘 안나와서 무릎도 발목도 더 피로한 느낌인데.. 새벽이나 밤엔 기온이 너무 낮아서 당분간은 적응을 새로 하더라도 실내 러닝을 할듯 하다.

    월요일에 독감 예방도 좀 맞고 주사 핑계로 이틀 쉬고 주말엔 양주에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번주는 10km를 뛰지 못했다.

    특히 트레드밀 러닝은 느낌 자체가 실제 밖에서 뛰던것과는 다른데 이것도 당연히 검증된 운동 방법이긴 하니, 따로 자세라던가 팁들을 좀 알아봐야겠다.

    양주 옥스베가스?

    양주 옥정은 정말 내가 생각하던 북경기도 외곽 시골이 아니라 완전 신도시 개발된 동네의 분위기였다.
    특히 진짜 자연속 공간 같은 느낌의 백운 호수 일대와 달리 좀 더 인공?적인 개발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좀 좋게 말하면 이것 저것 다양하게 잘 만들어둔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만들어"둔 느낌이랄까.

    젊은 사람들이 크게 학군 따지지 않고 어린 아이 키우거나 하기에 딱 좋은 단지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겠다. 사실 거리만 놓고 보면 서울 출퇴근이 썩 용이한 곳은 아니지만, 종로, 잠실 이런 쪽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집 값 부담도 덜하고 괜찮을 수 있겠다 정도?

    우선은 대단지 (듣기론 만단위 세대...ㄷㄷ)로 구성되어있는 중심가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없는 시골 마을 같지만, 중심가 쪽만큼은 1기 신도시들에 해당하는 분당, 일산, 산본 등과 비교해도 번화한 수준이라 백화점 빼고 다 있다는 제주시내에 사는 그런 느낌과 비슷할듯 하다?


    운동을 한 주 살짝 쉬엄쉬엄 했지만, 그래도 연구 쪽으로는 계속 빡세게 진행을 해온 덕분에, 새로 개발한 optimizer에 약간의 regulator 컴포넌트를 추가 해주니 공격적인 학습 + 안정적인 제어장치 역할을 모두 수행해서 기존의 SOTA를 모든 면에서 드디어 넘어섰다. 덕분에 기존에 노리던 "저비용" optimizer 라는 틈새시장이 아니라 그냥 비용면에서나 성능면에서 SOTA 수준 이상의 성능을 내는 optimizer로 1월 마감으로 오픈된 ACL 2026을 한번 도전해볼 수 있을듯 하다. 문제는 이게 이렇게 저렇게 엔지니어링해서 나온 방법이지, 수학적으로 증명을 통해 이론을 만든게 아니다 보니..  technical novelty를 잘 인정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Foundational research 보다는 engineering technique에 더 가까운것 같단 말이지.

    그래도 좋은 지표를 발판 삼아 좀 더 큰 스케일로 학습도 테스트 해보고, 학습 3일 정도는 걸릴테니 그 동안 latex 작성을 시작해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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